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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종은 혈관 내피세포의 증식에 의한 것으로 1세 이하에게 자주 나타나는 흔한 양성 종양입니다.
피부의 혈관종은 표면에 존재하는 모세혈관종(capillary hemangioma) [일명 딸기혈관종(strawberry hemangioma)]이 약 60%를 차지하는 가장 흔한 형태이고, 신체 깊숙이 있는 해면상 혈관종(cavernous hemangioma)은 15% 정도이며, 이 두 가지 형태의 혼합형도 약 20%에서 나타납니다.

딸기혈관종은 출생 시 또는 출생 후 1주 이내에 발생하여 수개월 간 또는 생후 1년 정도까지는 성장과 함께 병변도 커지다가 그 이후 차차 줄어들어 없어지기도 합니다.
성장기에는 심한 혈관 내피세포의 증식을 볼 수 있으며, 전형적인 예는 붉은 색의 돌출된 분엽성의 덩어리로 얼굴·등·두피 등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해면상(공동 또는 해면체처럼 생긴) 혈관종은 진피(피부 깊숙한 곳) 또는 그 아래의 지방층(근육보다는 바깥)의 덩어리로 나타나며, 색깔은 깊이에 따라 다른데 피부 가까이에 있는 것은 붉은 색을 띠지만, 깊숙이 있는 것은 청색이 섞이게 됩니다. 해면상 혈관종은 단독으로 발생하기도 하지만 흔히 딸기혈관종과 같이 있습니다. 화염상 모반(nevus flammeus, 불꽃처럼 생긴 점)은 경계가 확실한 붉은 색의 반점(덩어리로 만져지지 않습니다)으로 얼굴의 한쪽에만 발생하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딸기혈관종은 자연히 소실(자연 퇴축)하는데, 5~7세까지 75~95%에서 소실됩니다. 혹시 나중에 피부에 흔적을 남기면 성형수술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간혹 표피 하부조직의 심한 혈관종은 위축된 후에 큰 흉터로 남는 수가 있습니다.
해면상 혈관종은 자연 위축되는 경향이 적습니다. 크기가 큰 혈관종 중 특히 1세 이하에게 카사바하-메리트 증후군(Kasabach-Merritt syndrome)이라는 합병증이 생기는데, 이때는 혈관종이 갑자기 커지고, 피 속의 혈소판이 감소하고, 혈액 응고인자가 모자라서 출혈 경향이 심해집니다. 또한 혈관종이 아주 큰 경우에는 심부전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딸기혈관종은 자연히 소실(자연 퇴축)하는데 5~7세까지 75~95%에서 소실되며, 많은 경우에는 완전히 소실되기 때문에 특수한 부위에 출혈하기 쉬운 경우 이외에는 기다려 보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법입니다. 혹시 나중에 피부에 흔적을 남기는 경우가 있으나 이것은 그때 가서 성형수술을 합니다. 간혹 표피 하부조직의 혈관 증식이 심한 경우에는 자연 퇴축 후라도 위축된 흔적이 흉터로 남는 수가 많으므로 신생아에게 딸기혈관종의 증식기에 스테로이드 제제를 사용하여 치료를 하면 효과적으로 혈관종 증식을 막을 수도 있습니다. 숨쉬기나 음식을 삼키는 데 장애를 줄 정도의 혈관종은 수술로 떼어 내거나 스테로이드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해면상 혈관종은 딸기혈관종과는 달리 자연 퇴축되는 경향이 적습니다. 해면상 혈관종이 다른 기관의 기형과 동반되는 예는 마푸치(Maffuci) 증후군, 청색고무 포말모반(blue rubber bleb nevus) 등이 있으며, 자연 퇴축되는 경향이 적고 불완전하므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나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화염상 모반은 최근 레이저의 발달에 힘입어, 붉은 색을 치료할 수 있는 레이저 광선을 이용하여 좋은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있는 혈관종의 크기가 갑자기 커지면, 특히 1세 이하인 경우에는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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